팀장이 현장에서 바로 입력하게 만드는 법
팀장에게 '꼼꼼히 적어 달라'고 부탁해서는 오래가지 않습니다. 현장에서는 손이 더럽고, 시간이 없고, 화면이 작습니다. 입력이 쉬워야 기록이 남습니다.
적을 것을 줄인다
팀장이 적는 건 '무엇을, 몇 개, 어느 현장'뿐이면 충분합니다. 단가, 거래처, 부가세는 사무실에서 붙입니다.
고르게 만든다
품목을 타자로 치게 하면 이름이 제각각이 됩니다. 자주 쓰는 품목 목록에서 고르게 하고, 수량은 +/− 버튼처럼 누르기만 하게 합니다.
틀려도 고칠 수 있게
잘못 넣었을 때 사무실에 전화해야 고칠 수 있으면 아예 안 넣게 됩니다. 일정 시간 안에는 본인이 취소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습니다.
같은 시간에
'퇴근 전 5분' 같은 고정된 시점을 정해 두면 하루치가 빠지지 않습니다. 첫 몇 주는 사무실에서 매일 확인하고 빠진 날을 바로 묻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