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재 재고 실사하는 법 — 세어 보고 차이를 기록으로 맞춘다
실사는 장부를 믿을 수 있게 만드는 작업입니다. 세어 본 수량으로 장부 숫자를 그냥 고쳐 쓰면, 왜 틀렸는지 알 기회가 사라집니다.
순서
- 실사하는 동안은 입출고를 멈추거나, 그 시간대 움직임을 따로 적는다
- 위치별로(창고 → 차량 → 현장 보관분) 센다
- 센 수량과 장부 수량을 나란히 적는다
- 차이가 있으면 차이만큼 '실사' 줄을 추가하고 이유를 메모한다
얼마나 자주
모든 품목을 매달 세기는 어렵습니다. 비싸고 자주 움직이는 품목(전선, 조명, 수전, 주문 자재)은 짧은 주기로, 싸고 덜 움직이는 소모품은 분기에 한 번처럼 나눕니다.
차이가 반복되면
- 같은 품목이 매번 모자란다 → 현장에서 쓰고 안 적는 경우
- 매번 남는다 → 반납·회수를 안 적는 경우
- 규격이 비슷한 두 품목이 서로 반대로 틀린다 → 이름 혼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