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장 영수증·세금계산서 정리법 — 받는 날 현장 이름을 붙인다
영수증 정리가 밀리는 이유는 대부분 '나중에 한꺼번에'입니다. 한 달이 지나면 철물점 영수증 하나가 어느 현장 것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.
받는 순간 사진 + 현장 이름
종이 영수증은 받자마자 사진을 찍어 현장별 폴더나 대화방에 올리고, 원본에 현장 이름을 펜으로 적습니다. 감열지는 시간이 지나면 글씨가 날아가니 사진이 중요합니다.
카드는 메모 칸
사업용 카드를 쓰면 카드사 앱의 메모 기능이나 월별 명세서에 현장 이름을 붙입니다. 개인 카드와 섞어 쓰면 나중에 가려내기 어렵습니다.
세금계산서는 발행처 기준으로
전자세금계산서는 홈택스에서 다시 조회할 수 있지만 어느 현장 것인지는 나오지 않습니다. 거래처에 비고란에 현장명을 적어 달라고 하거나, 받은 날 대장에 현장을 붙여 둡니다.
현금은 따로 적는다
현장에서 현금으로 낸 주차비·식대·소모품은 영수증이 없으면 기록이 아예 사라집니다. 날짜·금액·현장·용도를 그날 바로 적습니다.